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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눈

  • 목표 모금액

    1,500,000

  • 현재 모금액

    2,030,000

프로젝트 뒷이야기

프로젝트 추진결과
  • 모금기간 : 2016년4월18일 ~ 2016년5월23일
  • 모금 수령액 :1,966,541 원 재단지원금 :1,000,000 원 최종 지원금 :2,966,541 원
사용 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액 모금활동 기부금 잔액
집행 항목 집행 금액
1,966,541 대관료(무대시설 설치, 철수 포함 공간사용료) 1,966,541 원 1,966,541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액 지원금 집행 잔액
집행 항목 집행 금액
1,000,000 대관료(무대시설 설치, 철수 포함 공간사용료) 1,000,000 원 1,000,000
프로젝트 활동 및 세부 내용



'네모 눈' 은 결혼식을 치르는 신부와 미디어 속 이미지를 관찰하며 발견한 공통점을 배우의 일상과 결합시켜 연극의 형태로 제시하되 연극 속에서 영화가 상영되고 또 그 무대 자체가 영화 촬영 현장이 되는 형식 실험극입니다. 관객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각자가 찾아낸 단서들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자연스럽게 극에 참여하도록 유도되었습니다.
2016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공연의 1-5막이, 2016년 5월 29일은 공연의 6막이 펼쳐졌고 모든 공연이 마쳐진 뒤에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는데, 극으로 표현된 장면 하나하나 뿐 아니라 그 상황 자체가 곧 작품의 주제를 담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가 보고 느낀 것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이 매우 의미있었습니다. 이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래에 공연 장면 일부와 관객들의 관람평을 소개합니다.

  
          
>> 위(좌,우), 아래(좌) - 공연 장면, 아래(우) - 관객과의 대화

[ 관람평 ]
- 유머가 있는데 대사는 너무 사실적이라 마냥 웃을 수 없었다.
- 관점이 마구 오가는 경계 허물기 재밌었음!
- 강요하지도 밀지도 않았는데 엄벙덤벙 빠져들었다가 오-호- 나도 저랬겠네 하면서 키키키 웃다가
  열심히 관찰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스르륵 '뭔가'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섬세함이 흐른다. 묘하고 재미지다.
- 이게 연기인지, 실제인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계속 생각했다.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
- 극 중 두 가지 상황은 내가 겪은거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
- 여성에게 부여되는 여성적 감정들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들은 모두 세모와 동그라미로 해석될 수 있다.
  네모난 감정, 네모난 표정, 그래서 네모 눈을 한 사람들은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이해되지 못하는 것인가?
-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상상했다. 과연 나는 다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 조각들을 연결하기 위해 의미를 생각한다. 하나의 주제로 모아지는 것인지 병렬식 구조인지를 생각하고 있다.
- 단서를 계속 주지만 그것이 크지 않아 놓치기 쉬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단서를 알아채는 순간 그것들을 연결하는 재미와 주제를 찾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 꼭 단서가 많고 친절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작품은 불친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재밌는 순간들이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작은 공간이지만 너무 깊고 넓은 공연. 깊은 여운이 남는다. 감사합니다!
- 현실인지 공연인지 모르겠는 느낌. 우리의 연출된 삶을 보는 것 같았음.
- 5막에서 묘한 희열이 있었다. 글을 써서 누구에게나 소개하고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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