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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부 소소한 기부 참여하기

프로젝트 소개

SEDNA 첫 EP제작

목표금액 106%
보너스보너스
모금기간
2019.11.29~2019.12.12
남은기간
0일
목표 모금액
2,000,000원

프로젝트 상세소개

※ 모금 달성 관련 안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타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모금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모금된 금액은 예술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기부자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여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소개

"싱어송라이터 SEDNA"

JAZZ를 기반으로 한 FOLK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세드나입니다.
2015년 디지털싱글 [한숨]을 시작으로 총 4장의 디지털싱글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제작과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재즈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을 해왔으며, 학부시절부터 만들어온 노래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공부해온 JAZZ를 기반으로 제가 지향하는 FOLK를 접목시켜 편하고 따뜻한 음악을 만들어왔으며,
평소에 즐겨 듣는 Chill 사운드의 Deep House 음악과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세부내용

SEDNA의 첫 EP는 오랜 기간 고민과 계획을 해왔던 프로젝트로서, 무한한 영감을 받았던 ‘겨울’을 테마로 노래를 합니다.
겨울을 배경으로 겨울을 그리며 쓰여진 곡이 많고 겨울의 쓸쓸한 것들을 담아내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기존 발표곡 중 제가 아끼는 [한숨] [네가 남았다] 등의 재해석을 할 예정이며 미발표곡을 수록할 예정입니다.
또한 새로운 장르적 시도인 JAZZ, FOLK, DEEP HOUSE 장르의 결합도 만날 수 있습니다.
비주류 음악의 새로운 시도를 함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랙소개 [예정]

1. 한숨
제가 가장 처음 작곡을 한 곡이며, 이 곡이 쓰여진지도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이별을 겪은 후 느껴지는 헛헛함을 울고 애쓰지 않고 공허한 한숨으로만 채우며, 남은 추억의 조각은 서랍 속 수첩 속에 담아 조금씩 잊기를 바란다는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몽환적인 사운드를 더해 싱어송라이터이자 비트메이커인 Yangsun이 Deep House로 편곡한 버전입니다.

2. 네가 남았다
재즈를 덜어내고 포크를 많이 담은 곡입니다. 아주 쉽게 흥얼거리며 만든 노래이며 실제로 매우 단순한 멜로디와 코드진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불어온 바람에 실려온 과거 연인과의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너만 사라졌음에 슬퍼하는 가사를 지녔습니다.

3. Sorrow Christmas
작정하고 재즈곡을 만들어보자하며 썼던 곡이며 연주곡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가사를 붙였으며 때문에 부르기 굉장히 어려운 곡이 되었습니다.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이 크리스마스여서 크리스마스 곡을 꼭 만들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었고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며 대표하는 곡들의 멜로디를 조금씩 응용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노랫말은 대부분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데, 슬픈 상실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를 위한 캐롤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4. 생의 왈츠 : Life Dot
녹색연합과 최희정 작가와 함께한 Save the Birds 프로젝트를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하루 2만 마리의 새가 투명유리벽에 부딪혀 죽습니다. 이 새를 살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5X10 규칙을 Life Dot이라 이름 붙여 보았고, 이 Life Dot을 음악적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 볼 수 없는 무언가에 가로막혀 생의 날개가 꺾인 새가 되어 노래했고 우리의 사소한 관심을 더하여 작은 생명이 삶의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5. 나와 같은지
완연한 겨울밤의 노래입니다.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밤에 문득 이 칼바람과 비슷한 소리와 무드를 가진 곡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끄적인 노랫말과 멜로디입니다. 재즈 코드와 멜로디를 많이 사용했으며 개인적으로 무척 우울해지는 그런 곡입니다.

6. 번지는 별
나도 밝은 곡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작곡해보았지만 결국엔 슬프게 만들어진 재즈왈츠 곡입니다. 사랑하던 이의 눈에 가득했던 그가 가진 우주와 이제는 나뉘어진 분리된 우리의 세상과 눈물이 맺힌 눈으로 바라본, 무척 번져보이는 하늘의 별을 노래합니다.
 

•기부금 활용 계획

-EP제작비용
-음반제작비용
-리워드 굿즈 제작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제작 일정

12월 편곡 및 녹음진행
1월 녹음후반작업 및 아트워크작업
2월 굿즈 제작
2월 25일 세드나 첫 EP 발매


•드리는 말씀

재즈피아니스트로 살아오며 어느 순간 소모적인 연주활동에 회의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작고 크게 주위의 많은 것들과 이별을 하였고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사라진다면 내가 살다간 흔적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며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음반을 낸다면 음악적으로 무르익어 완벽한 결실을 맺고 싶었으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당장이라도 꾸준히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산을 만드는 마음으로 음악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소극적이고 대범하지 못한 저로서는 굉장히 큰 도전이었으며 이런 활동들로 인해 정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껏 내가 해오지 않았던 음악적 시도를 하고 실험적인 곡을 쓰며 기쁨을 느꼈고 누군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이 매우 컸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이것조차 소모적이고 힘겨워졌습니다. 그래서 2016년 Sorrow Chirstmas를 마지막으로 싱글제작을 멈춰왔습니다.

EP를 제작하는 것은 디지털 싱글을 처음 내기로 한 순간부터 꿈꿔왔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껏 해온것처럼 그냥 단순히 곡을 발표하고 싶진 않았고 가치있는 음악적 시도와 큰 성장을 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계속해서 미루고 스스로의 성장과 흔들리는 정체성을 찾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자 결심을 하게 되었고, 흠모했던 Deep House로의 시도를 해보았고 예상보다 더 듣기 좋았으며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EP는 제가 음악가로서 완전한 성장을 향하는 과도기를 보여주는 앨범이 될 것입니다.

 

•리워드 계획

2만원 이상 후원자 : 한정판 실물 EP 1장 + 굿즈 연필
4만원 이상 후원자 : 한정판 실물 EP 1장 + 굿즈 연필 + 굿즈 에코백
7만원 이상 후원자 : 한정판 실물 EP 1장 + 굿즈 연필 + 굿즈 에코백 + 굿즈 자수양말
50만원 이상 후원자 : 한정판 실물 EP 1장 + 모든 굿즈 + 재즈밴드 3인조 결혼식 본식연주 (날짜 사전 협의/수도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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