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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부 소소한 기부 참여하기

프로젝트 소개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

목표금액 108%
보너스보너스
모금기간
2019.11.29~2019.12.12
남은기간
0일
목표 모금액
2,000,000원

프로젝트 상세소개

※ 모금 달성 관련 안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타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모금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모금된 금액은 예술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기부자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여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단체소개
 
창작꾼 요지경

부조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지만, 사람들은 변화를 원하기만 할 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모순된 현 세태를 본 후, 느낀 생각이 ‘세상은 참 요지경 같구나.’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새에 부조리를 허용해 버렸고, 허용 되는 ‘요지경 속’에서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이런 ‘요지경’을 벗어나기 위해 부조리한 문제들을 무대화 시켜 연극으로 만들고, 관객들에게 계속 소리침으로서 관객들,
사람들이 부조리를 인식하고 부조리에 대해 개선의 인식을 갖게 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저희 ‘요지경’이 하고 싶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변화를 위한 중간자’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연극이라는 순수예술이 대중예술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점차 연극이 매니아 층을 형성해가고 있고, 관객 유입율이 적어진다고 들었습니다.
해서 저희 ‘요지경’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극단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을 보태자면, 연극을 본 후. 단순한 감정의 해소가 아닌 ‘무언가 강한 메시지’가 있어야 생각합니다.
연극을 관극 후, ‘재밌었다.’가 아니라 ‘재미도 있었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극 이면에 숨겨둔 부조리한 메시지를 대중적으로 던지고자 하는 게 저희 ‘요지경’의 목표입니다.

 
 
 
2) 기획 의도
 
과거와 현재의 경계 '이말산'
 
이말산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산자락으로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곳에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흙에 반쯤 묻히거나, 쓰러져있는 묘비들이 다수 존대 한다는 것 이었다.
조사 결과 그곳은 과거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들의 묘가 산재한 곳으로 밝혀졌다.
무연고 묘지 313기, 연고 있는 묘지 1433기 총 1746기의 분묘들….
이 모든 것들은 그 지역의 역사라고 할 만큼 은평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민간 설화이다.
그들 중 ‘억울히 이곳에 묻힌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라는 의문에서부터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최대 무덤 유적지 '이말산' 이곳에 모인 수백개의 의문의  묘비들.
그곳을 매일 지나다니는 현대인들을 보며, 과거와 현재의 경계선이 바로 '이말산'이라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 한 궁녀의 안타까운 사연, 그로인해 구천을 떠돌며 원한을 가지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그녀를,
시간에 시간을 거슬러 그녀의 정인의 환생하여, 그 원한을 풀어주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현재 훼손되고 있는 조선시대 매장문화연구의 매우 귀중한 자료인 이말산일대의 문화적 가치를 상기시키고 더 나아가
'과거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가슴 깊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해당 이야기에 담긴 뜻은 깊지만, 이를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현대와 사극을 섞은 퓨전 사극이라는 장르를 선택하였고,
코미디 요소를 추가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하여 노력했다.
 


3) 작품 소개

연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은 현대와 조선시대를 오가며 펼쳐지는 퓨전 사극 로맨틱 코미디이다.
시대적, 직업적 특성상, 현대에는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공익근무요원이 과거에는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귀신들을 만나,
사랑을 이루어주고자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200년 동안 구천을 떠돈 조선시대 구중궁궐 출신의 귀신들은 생각보다 현대의 시대에 적응한 모습이다.
편의점에서 1+1 행사를 이용해 물을 공수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춰 적당한 외래어도 구사한다.
주인공 ‘대연’은 갑작스레 나타난 귀신들의 막무가내 부탁에 당황하지만 이내 자신의 사랑 ‘현아’를 위해 원귀인 ‘연화’의 한풀이 작전에 투입하게 된다.
목표는 기억을 잃고 ‘연화’를 알아보지 못하는 ‘다련’의 기억을 되찾아 둘을 다시 맺어주는 것.
머리를 싸매고 연애이론서들을 섭렵하고 어설픈 역할극으로 실습을 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너무도 열정적이어서 귀신들…
그들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4) 작가 소개

작가 김성진은 극발전소 301의 연출부이자 1인 극단 몽중자각의 대표이며, 요지경에선 상임 연출, 작가로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작가는 평소 연극의 대중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작가는 연극이 특정 지식인층의 산유물로 여겨지는 것을 아쉬워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연극이라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 활발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에 걸맞게 작가는 창작 활동에 많은 노력을 하는 데, 무거운 사회 문제는 유쾌하게 풀며,
구전 설화나 민담,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고전은 재해석, 현대에 걸맞게 작품을 창작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예로 ‘태백국악원’에서 지역 전통 민화였던 <황지연못수호신>이라는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1시군 1대표로 지원사업에 태백대표로 선정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이후 작가는 해당 작품을 작/연출까지 맡아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강원도 지역에서 활발히 공연하였다.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소년 공작원> <안녕, 오리> <비행소녀> <가족사진> 등이 있다.
 


5) 작품 특징
 
퓨전 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은 퓨전 사극을 표방하고 있다.
이는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전통 사극의 배경에 현대적 이야기를 더해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조선인들이 현대의 문명을 배운다는 점, 반대로 현대인들이 과거 조선시대의 전통을 배운다는 점, 그 어설픔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과거와 현대의 자연스러운 어울어짐은 관객들로 하여금 안정감을 느낄 게 할 것이다.
 
뻔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은 과거에 시대가 만든 이루지 못한 가슴 절절한 사랑의 아픔과
현대에 메말라가는 감정, 배꼽 빠지는 웃음만을 원하는 현대인의 감정이 동시에 공존하는 작품이다.
그 사랑 이야기 또한, 과거 조선시대의 사실을 기반으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한 궁녀와 내시의 사랑 이야기이다.
그저 가볍지 않으며 그들의 행동이 코믹하게 보일지 언정 그 마음만은 진지하기에 관객들은 결코 웃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재해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의 고전.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특정 지역의 역사적 사실의 민담을 현대를 살아가는 한 예술인으로서 현대적 발상과 메시지를 담아, 재해석하여 창작하는데 노력을 기했다.
해서 본 작품 ‘조선궁녀연모지정’은 (사)한국극작가협회에서 운영 중인 한국극작워크숍을 통하여 발전 되어 왔으며,
최종적으로 한국극작워크숍 작품집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01월 25일 평민사를 통하여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국극작워크숍은 전통 있는 극작가들의 합평 모임으로 이미 작품성이 인정된 수많은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스터디 그룹이다.
이 작품은 워크숍 출간 과정에서 중견 작가와 신인 작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하여 수정 보완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낭독공연을 통해 그 가능성을 점 치뤘다.

 

6) 시놉시스
 
모태솔로 공익근무요원과 책으로만 연애를 배운 학구파 귀신들의
곡소리 나게 오싹한 원귀 인연 맺어주기 프로젝트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이말산 묘역길에 이상한 사고가 끊임없이 잇따른다.
매년 10월에 열리는 은평구 걷기대회에 이말산 묘역길이 코스로 포함되어있다는 이유로 은평구청은 급기야 걷기대회를 취소시킨다.
 
은평구청에 대리로 새로 부임해온 '현아'는 자신이 부임하고 나서 바로 사라진 행사에 자존심이 상한다. '현아'에게 평소 관심이 있었던 은평구 공익근무요원 '대연'은 '현아'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기 위해 묘역길에 혼자 올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을 발견하게 된다. 꽃이 신기해 만지려 하자 묘역길을 떠돌던 원귀 '연화'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리곤 '연화'와 함께 나타나는 조선시대 궁녀와 내시, 상궁들까지.
나인 '연화'는 '대연'에게 기억을 잃어버린 내시 '다련'의 기억을 돌려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하는데….

 
 
7) 공연 개발과정.
 
본 작품 <조선궁녀연모지정>은 본래 <이말산에 핀 상사화>라는 제목으로 은평 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극발전소301이 은평문화재단 상주단체로써 은평 구민들과 함께 공연예술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하였다.
<이말산에 핀 상사화>라는 제목으로 2018년 10월에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었고, 성공적인 시민참여 공연으로 호평 받았다.
이후 1년 여간의 수정과 작품 발전 과정을 거쳐 <조선궁녀연모지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발전되는 과정에서 한국극작가협회 워크숍 12기에 소속 되어있는 작가 김성진은 이 작품을 제2회 대한민국 극작엑스포에 출품하여, 
중견 작가 김수미와 평론가 김창화의 어드바이스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게 됐다.
 
작가는 단순히 의무적 양산에 목적을 둔 작품을 창작해낸 것이 아니라, 사실의 기반을 둔 민화.
은평구민이라면, 이말산에 오른 경험이 있는 구민이라면 한번쯤은 모두가 호기심을 갖은 대상을 선택하여, 치밀한 자료조사를 통하여,
작품에 참여하는 은평구민들은 물론, 은평구에 사는 모든 주민들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조선궁녀연모지정>을 창작하였다. 작가는 은평구 안에서 공감을 사는 작품이 아니길 바랬으며,
시민공연에서 가능성을 확인하여, 본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한국 극작가협희 주최 극작엑스포에서 발전된 대본을 선보였고,
호평을 이끌었으며, 작품집에 발간되었다.
극작엑스포에서 본 공연을 본 단체 요지경이 <조선궁녀연모지정>을 무대 위에서 실현 시키고자 제안 하였다.

▶ 은평구민회관 공연





극작엑스포 공연



 


 
8) 기부금 활용 계획
 
'소소한 기부'에서 후원 받는 금액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의 무대를 제작하는데 사용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의 의상을 대여하는데 사용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의 음악을 제작하는데 사용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의 안무를 창작하는데 사용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연습할, 연습실 대관비에 사용합니다!
▶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가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기획/홍보비에 사용합니다!
▶ 후원자님들을 위한 선물을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공연 관련해서 진행되는 모든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9) 극단 '요지경'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jigyeong0314/
인스타그램 - yoji_gyeong

 

10) 후원자 혜택
 
▶ 공동 - 1) '조선궁녀연모지정' 참여진들의 감사 손편지
             2) 요지경 SNS 계정에 후원자 명단에 기록
▶ 1만원 이하 - 요지경 제작 엽서 1장
▶ 1만 5천원 - 요지경 제작 엽서 1장 + '조선궁녀연모지정' 초대권 1매
▶ 3만원 - 요지경 제작 엽서 2장 + '조선궁녀연모지정' 초대권 2매
▶ 7만원 이상 - 요지경 제작 엽서 2장 + '조선궁녀연모지정' 초대권 4매 + special gift (작가 작품집)
▶10만원 이상 - 요지경 제작 엽서 2장 + '조선궁녀연모지정' 초대권 4매 + special gift (작가 작품집) +요지경 하반기 공연 '탄내' 초대권 2매

 

11) 기부 방법
 
https://givetogether.sfac.or.kr/에 접속!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후에 로그인하시면!!!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12) 기부 기간
 
2019년 11월 29일 부터 12월 12일까지

 

13) 주의 사항
 
▶ 크라운드 펀딩의 특성상 환불조치가 어렵습니다!
▶ 후원 후! 아래에 있는 공연 문의번호로 세가지만 적어서
보내주시면 예매가 더 편해진답니다!
1) 후원해주신 금액
2) 후원해주신 분 성함
3) 원하시는 관극 날짜와 인원!
ex) 이름 '홍길동'으로 5만원 후원했습니다! 0월 00일 0시에 가고싶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소소한 기부'가 모여
낭만희극 '조선궁녀연모지정'이 완성됩니다.
 
공연 및 후원 문의 ㅣ 010-737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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