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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부 소소한 기부 참여하기

프로젝트 소개

숲속의 소리를 들어보아요-프렐류드 클라리넷 사중주

목표금액 101%
보너스보너스
모금기간
2020.08.03~2020.08.30
남은기간
0일
목표 모금액
1,500,000원

프로젝트 상세소개

※ 모금 달성 관련 안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타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모금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모금된 금액은 예술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기부자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여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소개
숲속의 소리는 나무로 만들어진 목관 악기인 클라리넷 연주자 네 명이 모여 만든 프렐류드 콰르텟의 공연입니다. 성북동에 위치한 시민문화유산1호 최순우옛집에서 아름다운 클라리넷 사중주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즐컬처스의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숲속의 소리 공연에 함께 해주세요


프로그램 내용
헨델 : 나를 울게 하소서
헨델 : 시바 여왕의 귀환
비제 : 카르멘 모음곡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외 다수


기부금 활용 계획
연주비와 영상촬영등의 진행비를 제외한  공연수익금은 시민문화유산인 최순우옛집의 보존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연주자 사례비 300,000원×4명=1,200,000원
콘텐츠 제작비(공연영상 녹화·편집, 사진 촬영) 1,200,000원×1식=1,200,000원
진행비 : 300,000원(음향기기 대여)

대관비 : 최순우옛집 보존기금

홍보 및 모금 계획
1.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재단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홍보합니다.
2.다즐컬처스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계정을 이용하여 홍보합니다.
3.슈만과 클라라 등을 비롯하여 유명한 공연관련 sns계정에 홍보될 예정입니다.

리워드 계획
3,000원 이상~10,000원 미만
아티스트와 최순우옛집의 보존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10,000원 이상
sns(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랜선초대를 합니다
50,000원 이상
최순우옛집에서 진행될 프렐류드 클라리넷사중주 무료 공연에 초대합니다 (1인)
100,000원 이상
최순우옛집의 이번 무료 공연에 초대하며 (1인) 차후 공연에도 초대하여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는 1회 2인 감상)


기획 의도 및 기대효과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기회가 축소된 예술인에게 실연 기회를 제공
-예술을 통해 시민문화유산을 알림으로써 문화유산 보존 인식을 높이고 보존 활동에 이바지
-향후 온라인 콘텐츠 확대,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문화유산 보존과 예술인 활동의 경제적 기반 마련
-예술 활동의 한시성을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상영으로 해소함으로써 작품 향유 기회 확장


시민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 최순우 선생이 살던 옛집
최순우 옛집은 한국 문화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안목으로 그 아름다움을 찾고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던 혜곡 최순우 선생이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생활한 집입니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인 이 집은 곳곳에 선생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선생은 밀화빛 장판, 정갈한 목가구와 민예품들로 방치레를 하고, 마당에는 소나무, 산사나무, 모란, 수련 등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꽃을 가꾸었습니다. 애장품인 소반과 벼루, 달항아리와 수석을 집 곳곳에 두고 즐겼고, 가깝게 교유한 김환기, 김기창, 장욱진 같은 근현대 화가의 그림,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 도예가 한익환, 김익영의 도자기를 눈길 닿는 곳에 놓고 보았습니다.
 
소중한 후원을 통해 처음으로 매입하여 확보한 시민문화유산.
최순우 옛집은 2002년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으로 확보하여 2004년 4월 일반 개방을 통해 바깥세상과 소통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민 모금으로 매입한 뒤 가족들이 살며 덧대어 쓴 공간을 덜어내고, 낡은 곳을 보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습니다. 최순우 선생이 쓰던 유품과 친필 원고, 문화예술인들이 보낸 연하장과 선물한 그림 등을 유족과 지인들에게 기증받아 상설 전시하고, 최순우 선생이 찾아 알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교유한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다양한 시민 참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
면적 대지 395㎡(120평), 건물(2동) 면적 102㎡(31평)
보존 2002년 12월 시민성금으로 매입 확보·복원
개소 2004년 4월 개소
등록 2006년 국가등록문화재 제268호·서울시 등록 사립박물관 제29호로 등록
운영 상설 개방, 전시 개최, 시민축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자원활동가 양성
 
혜곡 최순우(1916~1984)
본명은 희순(熙淳)이고 호는 혜곡(兮谷)으로 개성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4대 관장이자 미술사학자로 평생 박물관인으로 살며 박물관 전시, 유물 수집과 보존처리, 조사·연구는 물론 교육, 홍보, 박물관 외곽 단체의 활성화, 인재양성 등에도 노력과 애정을 기울였습니다.
1950년대 말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열린 순회 전시를 맡아 우리나라 문화를 알렸습니다. 선생이 쓴 우리 문화에 대한 글 6백여 편은 돌아가신 뒤 『최순우 전집(1~5)』,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로 엮여 출판되었습니다.
 
관람안내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
관람기간 4월~11월
관람요일 화요일~토요일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관람요금 무료
휴관기간 일·월요일, 12월~3월, 추석 당일
문의 02-3675-3401, www.choisun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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