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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부 소소한 기부 참여하기

프로젝트 소개

From A to B ; 버려지는 꽃이 작품으로!

목표금액 105%
보너스보너스
모금기간
2020.08.03~2020.08.30
남은기간
0일
목표 모금액
1,500,000원

프로젝트 상세소개

※ 모금 달성 관련 안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타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모금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모금된 금액은 예술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기부자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여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소개
남대문 꽃상가 건물 앞에는 항상 꽃시장에서 버려진 쓰레기들로 가득찬 큰 쓰레기 봉투가 쌓여 있습니다. 가끔은 쓰레기 봉투 사이에 아직은 멀쩡해보이는 꽃이 비집고 나와있기도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은 자연물인데 쓰레기 봉투에 버릴게 아니라, 그냥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비료가 되지 않을까?”
그런데, 제 생각과는 달리 꽃 자체는 자연물이지만, 절화나 꽃상가 상인에게 쓰임을 다한 꽃은 일반쓰레기가 되어 버려집니다.

 

이 예쁜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하는 공예가' 모모입니다.
여행 스타트업에서 여러 해 근무하다 퇴사 후 취미로 해오던 공예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 '여행하는 공예가'라는 직업을 만들게 됐습니다. 여행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저의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워크샵(천연염색, 드림캐쳐, 바틱 등) 을 녹여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몇 해 전, 자주 방문하는 남대문 꽃도매상가 건물앞을 지나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인분들은 다발, 바구니 작업을 하기 전에 시들거나 흠집이 생긴 겉잎은 떼어내어 버립니다. 그래서 상가 바닥은 버려진 꽃잎과 잎사귀로 가득하죠. 그래서 저는 도매상가 내 한 상인분과 지인 플로리스트들에게 버릴 겉잎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하였고 염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호기심을 실천으로, 
저의 작은 실험은 해가 지나, '여행하는 공예가'로 태국 치앙마이를 여행하며 다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관심분야 워크샵을 찾다 우연히 참여한 이 워크샵을 통해 제가 했던 염색이 'Eco-printing', 'Botanical dyeing' 이라고 불리는 염색기법이라는 것, 이 브랜드 운영자와 이야기 나누며 사람들이 이 염색기법을 흥미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실천에 아이디어를!
남대문 꽃 상가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고, 실천하는 과정에 여러 자극으로 인해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이란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폐현수막, 폐타이어, 재생지, 플라스틱으로 만든 섬유를 떠올릴 것입니다. 버려지는 꽃을 수거하고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요소를 접목시켜, 일반인도 흥미롭고 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rom A to B  ;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걸까?
이번 모금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저의 가벼운 일상적 생각이 전시와 여러 워크샵이 접목된 전시로 확장되어 오시는 분들의 '인식적 환기'를 선사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일을 하며 기회가 생길 때마다 참여하고 진행했던 개인전, 단체전에는 주로 섬유와 자연 오브제로 설치예술작품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From A to B" 프로젝트 기간동안 버려지는 꽃을 수거하여 여러차례 염색연구와 섬유설치작업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리워드

[리워드 0] ; 소액으로라도 무조건 응원해요!
[리워드 1] ; 15,000원 이상 기부 시 전시 무료 초대
[리워드 2] ; 20,000원 이상 기부 시 전시 오프닝 공연 무료 초대
[리워드 3] ; 60,000원 이상 기부 시 전시 관련 워크샵 1종 무료 초대
[리워드 4] ; 100,000원 이상 기부 시 전시 관련 워크샵 2종 무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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