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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살아있는 전설의 첼리스트, 아르토노라스가 전하는 음악 그리고 거장들과의 에피소드

목표금액 112%
보너스보너스
모금기간
2020.08.03~2020.08.30
남은기간
0일
목표 모금액
1,500,000원

프로젝트 상세소개

※ 모금 달성 관련 안내

<소소한 기부>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타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모금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모금된 금액은 예술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기부자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여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 의도]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연주되었던 작품 중 음악사적으로 상당히 의미가 깊은 연주를 음반으로 기록하기 위함이다. 2013년과 2019년 서울국제음악제 당시 연주했던 거장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피아니스트 아르토 노라스가 다시 만나 음반으로 녹음한다. 이제는 전설로 남은 20세기 대(大)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현대음악의 큰 별 펜데레츠키와 함께 활동하며 작곡가들이 진짜 원하던 주법의 오리지널 연주를 독보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의 연주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내용]
 
20세기의 가장 뛰어났던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올해 타계한 한국을 사랑한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펜데레츠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 "류재준"
 
이들의 영원한 뮤즈이자, 20세기 후반 가장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펄만", 빈 피아노계 3대 스타인 괴짜 피아니스트"굴다", 197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크리스티안 짐머만"등 수많은 거장들과 함께 활동하며 이들이 함께 연주하고 싶은 연주자로 손꼽히는 79세의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Arto Noras)의 완벽하고 역사적인 연주를 기록하여 음악계에 남기기 위함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토 노라스가 그와 인연이 깊은 3개의 소나타로 그에 얽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세계적 거장들과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연주자 소개]

1) 아르토 노라스 (첼리스트) 
•1942년 5월 12일, 핀란드 태생
•1966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제2위
•1970년부터 시벨리우스 음악 아카데미 교수 난탈리 음악제 예술감독
 
1966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 이후 베를린필, 빈 필, 런던 필, BBC 심포니, 뉴욕필 등 세계 최고라 손꼽히는 오케스트라와 무수히 많은 협연을 진행하였으며, 뛰어난 실내악 연주자로서 이작 펄만, 프리드리히 굴다, 크리스티안 짐머만 등 동시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활동하였다. 또한 아르토 노라스는 러시아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제안으로 그의 첼로 소나타를 함께 연주였으며 특히, 2악장의 하모닉스를 일일이 첼로 지판을 짚으며 연주하는 기술은 ‘쇼스타코비치의 의도를 가장 완벽하게 반영한 연주’라 평가받는 명연주로 손꼽힌다.
 
사실상 첼로 곡 모두를 포함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레퍼토리를 섭렵하는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 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음악가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이전의 화려한 행적들과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여전히 하루에 10시간씩 연습하며 연륜과 실력을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대가이다.
 
"봐라, 저기 있는 사람은 노라스가 아니라 음악 그 자체이다." - 펜데레츠키
“10시간씩 연습하니까 가능한 연주. 쇼스타코비치 2악장의 하모닉스를 일일이 첼로 지판 Fingerboard)을 짚으며 연주하는 기술은 노라스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 류재준 작곡가
 
2) 랄프 고토니 (지휘자&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 실내악 주자, 교육가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마에스트로 랄프 고토니는 베를린, 잘츠부르크, 프라하 등의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정기적으로 초대받으며 피아니스트로서, 혹은 지휘자로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같이 연주하는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는 50년이 넘는 광대한 시간을 함께하며 이들의 합주는 이제 완숙의 경기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 최고의 듀오 조합이다.
 
피아니스트로서 그는 피아노 협주곡과 솔로 피아노곡 등의 작품을 매해 12회 이상 초연하며 현대음악 발전의 이바지 하고 있으며, 지휘자로서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시애틀의 Northwest Chamber Orchestra의 음악감독 역임과 동시에 베를린, 함부르크, 헬싱키, 런던, 마드리드 음악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한편, 고토니는 세계 주요 음반사에서 100여 장의 음반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으며 음악 현상학에 대한 3권의 책들을 출판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등, 음악이라는 장르 안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음악가이다,
 
1994년에는 음악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길모어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오스트리아 문화부에서 수여 하는 슈베르트 메달을 수상, 2012년에는 스페인의 여왕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
 

 [음반 수록곡 소개]
 
- Shostakovitch : Cello Sonata (2019년도 서울국제음악제 연주작품)
아르토 노라스의 첼로 연주와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연주로 생전에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만들어나간 곡으로, 아르토 노라스의 해석과 주법이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토  노라스의 이러한 해석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수많은 첼로 연주자의 길잡이가 될 연주다.
 
- Krzysztof Penderecki : Cello Suite
폴란드 태생의 현대 음악가의 거장 펜데레츠키가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또 다른 20세기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를 염두하고 작곡한 곡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곡의 요소들과 아르토 노라스의 연주가 맞춤옷같이 어우러져 황홀한 연주를 자아낸다. (위 곡은 2013년도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아시아 초연되었다)
 
- Krzysztof Penderecki : Cello Suite
폴란드 태생의 현대 음악가의 거장 펜데레츠키가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또 다른 20세기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를 염두하고 작곡한 곡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곡의 요소들과 아르토 노라스의 연주가 맞춤옷같이 어우러져 황홀한 연주를 자아낸다. (위 곡은 2013년도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아시아 초연되었다)
 
- Jeajoon Ryu : Sonata for Cello and Piano (2019년도 서울국제음악제 연주작품)
아르토 노라스와 랄프 고토니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 류재준에게 위촉하여 작곡된 곡으로 두 연주자와 상당히 인연이 깊고, 의미가 있는 곡이다. 이 두 연주자가 만들어낸 한국의 클래식,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자 한다. (위 곡은 2019년도 서울국제음악제에서 한국 초연되었다/)
 
 
[프로젝트 세부내용]
 
 세부 일정
- 10.12~15: 레코딩
- 12월: 음반 제작 및 발매
 

[기부금 활용 계획]
 
 1) 음반의 제작비(레코딩)로 사용 예정
① 스튜디오 대관 및 음원 녹음
② 앨범 디자인 및 제작 (앨범 디자인 후 대표 사진으로 사용 예정)
 
※ 펀딩으로 모인 후원금은 스튜디오 대관비, 앨범 디자인 및 제작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며, 항공료 및 기타 추가 비용은 후원 및 자체 부담을 통해 출당할 계획입니다.
 
 
[리워드 계획]
1) 5천 원 이상 기부 시 프로젝트 앨범 내 후원자 명단 기재
2) 2만 원 이상 기부 시 프로젝트 관련 소정의 상품
3) 5만 원 이상 기부 시 2020 서울국제음악제 무료 공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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